화분만들기 활동으로 다육 모아심기와
토피어리를 제작했어요^^
평소에 좋아하는 활동을 진행하다보니 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시간이 찾아왔어요~ 흙을 만지는 기쁨과 식물이 주는 생기가 동아리 회원들 사이에서 넘쳐났답니다.
완성된 후에는 식물을 볼 때마다 집안 속 작은 정원이 만들어진, 화분이 주는 아기자기한 모습에 흐뭇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, 월드비전 주민동아리 화분만들기 활동은
코로나 시기의 우울감을 치유해주는
시간이었습니다~~